핵심 정리
제품부터 고르지 않는 이유
같은 카메라를 써도 조명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지고, 같은 AI 방식을 써도 샘플 기준이 다르면 성공 기준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품을 먼저 고르면 검사 문제가 장비에 끌려갈 수 있습니다. 검사 상태를 먼저 좁히면 제품군 선택은 더 단순해집니다.
소프트웨어가 먼저인 경우
검사 기준을 만들고 저장하며, 여러 검사 항목을 반복해서 관리해야 한다면 Glass Zebra 같은 검사 세팅 소프트웨어가 먼저입니다. 이 경우 핵심 질문은 어떤 카메라를 살지가 아니라, 검사 항목과 기준 이미지를 어떻게 저장하고 다시 쓸지입니다. 공개 사이트 기준으로 Glass Zebra는 세팅과 상담 연결의 영역이며, 실제 장비 제어와 런타임 실행은 별도 시스템 경계에서 봅니다.
카메라와 조명이 먼저인 경우
검사 대상의 크기, 최소 결함 크기, 촬영 거리, 표면 반사가 아직 불분명하다면 U7 같은 촬영 구성과 Lens & Lighting Kit 같은 광학 조건을 먼저 봐야 합니다. 이미지가 안정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 선택은 의미가 약해집니다. 현장 설치 공간이 좁거나 제품 높이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렌즈와 조명 후보가 먼저 줄어듭니다.
POC 스테이션이 먼저인 경우
라인에 바로 붙이기 전에 샘플로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면 Inspection Station 같은 POC 스테이션이 먼저입니다. 특히 불량 기준이 아직 애매하거나, 여러 조명 조건을 비교해야 하거나, 실제 라인 설치 전에 내부 합의가 필요한 경우에 맞습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최종 장비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가능성이 큰 조건을 앞에서 줄이는 것입니다.
Mataflow에서의 선택 흐름
Mataflow는 업종과 검사 기능을 먼저 묶고, 그다음 촬영 난이도와 운영 방식을 봅니다. 검사 기준을 반복 관리해야 하면 소프트웨어로, 이미지 안정성이 핵심이면 카메라와 조명으로, 기준 검증이 먼저면 POC 스테이션으로 이어집니다. 이 흐름은 제품 소개가 아니라 상담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순서입니다.